처음으로 사진 올려 봅니다. 
제가 요즘 쓰고 있는 술병, 술잔입니다.
약간 허접스럽지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.
 
술병입니다.



술병과 술잔입니다. 귀엽긴 하죠?



판촉물로 주길래 떼를 써서 병 3개 잔 8개를 담아왔었습니다.
용량은 대충 200ml가 넘는 것 같습니다. (정확히 재어보질 않아서...)
이 병에 옮겨담다가 넘치는 경우가 자주있어 약간 불편하지만,
한 번 마시기 좋은 양이고, 렌지에 데우기도 좋습니다.
판촉물이긴 하지만 나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.

사진한 장 더. 좀 더 있어보이지 않나요? ㅎㅎ.




Posted by 보라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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