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내린 눈이 새벽에 너무 고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

오늘 아침엔 바람냄새가 너무 깨끗해서 또 찍었습니다.

그리고 저녁에 창밖을 보니 노을이 너무 예뻐서 또 한 장 찍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보라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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